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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20220516

twinkle orange 2022. 5. 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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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주요기사

  • 불안할땐 역시 달러 ETF 투자했으면 10% 수익 - 매일경제 임성현기자
  • LH '30년 거주' 통합공공임대 공급 속도 낸다 - 서울경제 이수민 기자
  • 폐배터리 선점 나선 테슬라 삼성도 국내 1위와 '맞손' - 한국경제 박한신 기자

기사내용 요약

  • 불안할땐 역시 달러 ETF 투자했으면 10% 수익 - 매일경제 임성현기자
    • 원화값 1200원대 깨진 이후 6개 상품 평균수익률 두자릿수
    • 증시 변동성이 커지느 가운데 안전자산인 달러를 타게팅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잇다.
    •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강달러 현상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까지 겹치면서 달러 모값이 갈수록 상승하기 때문
  • LH '30년 거주' 통합공공임대 공급 속도 낸다 - 서울경제 이수민 기자
    • 정부 공공임대 로드맵 맞춰 내년까지 5.9만가구 사업승인 공급면적 확대 자재 고급화도
    • 소득 자산기준 없이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최대 30년간 거주 할 수 있다.
    • 올해까지 1171가구 입주자를 모집했다.
  •  

  • 폐배터리 선점 나선 테슬라 삼성도 국내 1위와 '맞손' - 한국경제 박한신 기자
    • 리튬 등 원재료 가격 치솟자 테슬라 "재활용이 훨씬 경제적"
    • 니켈 등 뽑아내는 성일하이텍 삼성, 투자통해 지분 195 확보 LG, 현대차도 사업화 눈독

경제상식

  • ETF
    • 주식과 펀드가 결합된 상품
    • ETF는 특정지수 또는 가격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
    • ETF는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펀드
      • ETF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주식과 같은 방법으로 거래를 할 수 잇다. 즉, 장중 거래시간에 전화주문 혹은 HTS, MTS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다.
    • ETF는 인덱스펀드이면서 주식의 기증을 갖춘 신개념 투자대상
      • 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기 때문에 펀드에 비해 현금화 기간이 짧다. 설정 환매 시 현금 혹은 지수를 구성하는 주식 등바스켓으로 예탁 및 반환이 가능하며 신용거래나 차익거래가 가능하다.
    • 소액투자와 저위험투자를 하고 싶다면 ETF를 고려할 수 있다.
  • 엑티브 펀드 vs 인덱스 펀드
    • 엑티브 펀드(Active Fund)
      • 펀드매니저의 시장예측을 통해서 좋은 종목을 매매
      • 적극적이고 과감한 종목 선정과 운영방식을 통해 초과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
      • 통상적으로 인덱스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판매수수료 보수 거래비용이 발생
      • 때로는 인덱스 펀드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 인덱스 펀드(Index Fund)
      • 지수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지수의 움직임에 맞춰 수익률을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 엑티브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용비용이 적게들어 수수료율이 낮은 특징
      • 위험은 낮고, 보수는 적어 장기 투자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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