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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20220503

twinkle orange 2022. 5. 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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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주요기사

  • '두 얼굴의 환율'... 오르면 수출 늘지만, 인플레 우려도 커져 - 한국경제
  • 중국 봉쇄 완화 기대 해운업 부활 날갯짓 - 매일경제
  • MZ세대 'VIP 선착순 구매보다 추첨이 좋아' - 한국경제
  • 미국, 올해 기줌근리 연 5%로 올려야 겨우 인플레 잡힐 것 - 매일경제
  • 입주물량 2000세대도 안돼... 서울 전셋값 다시 '불안'

기사내용 요약

  • '두 얼굴의 환율'... 오르면 수출 늘지만, 인플레 우려도 커져 - 한국경제
    • 환율 변동 요인 '수백가지'
    • 수출, 수입, 금리 등 핵심 변수
    • 미국 물가잡기 위해 금리 올리면 달러 강세로 한국은 물가 상승
    • 구한말 엽전 6,000개가 1달러
    • 경제력 세계 10위 된 대한민국
    • 기업, 일반인 환율에 울고 웃어
      •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와 한국은행 외환시장팀엔 '박스(box)'라고 불리는 통제구역이 있다.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할 경우 달러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한다. 구매력평가설, 이자율평가설, 빅맥지수, 고정변동환율제도 환율과 관련해 알아둬야할 개념
  • 중국 봉쇄 완화 기대 해운주 부활 날갯짓 - 매일경제
    • 중국 봉쇄 정책 완화 모색에 나서면서 해운주들이 반등을 모색하고 잇다.
    • 올해 1분기에도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기대되는 해운주들의 주가와 실적 간 '탁동조화(디커플링)
  • 현상이 해소될지 주목된다.MZ세대 'VIP 선착순 구매보다 추첨이 좋아' - 한국경제
    •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어느 세대보다 '공정성'애 예민한 성향이 소비 행태에서도 드러난다.
    • MZ세대 사이에서 응모를 통해 제품 구매 권리를 얻는 '래플 소비'형태가 확산되고 있다.
  • 미국, 올해 기줌근리 연 5%로 올려야 겨우 인플레 잡힐 것 - 매일경제
    • 미인플레 연준 예상 벗어나 지금 상황 1994년 '데자뷔' 당시 빅스텝으로 7번 인상
    • 올해도 빠른 금리인상으로 미국 경기침체 본격화될 것. 자산시장 조정은 불가피
    • 세계 금융시장 최대변수는 중국의 러시아 경제제재 동참여부. 한국 원화약세 길어질수도
    • 감세정책, 성장에 긍정적 불평등. 집값 동시 해결해야
  • 입주물량 2000세대도 안돼... 서울 전셋값 다시 '불안'
    • 2분기 물량, 전분기의 20% 미만. 금리 인상에도 임대시장 변동성 커짐
    • 부족한 주택 공급으로 서울 전셋값이 올해 2분기에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국책연구원의 진단이 나옴

 

 

경제상식

  • 구매력평가설
    • 환율의 결정이론 중 하나로, 국가 간 환율은 해당 국가들의 구매력에 따라 결정된다는 가설이다.
  • 이자율평가설(=금리평가설)
  • 빅맥지수
    • 영국의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각국의 통화가치(물가)를 비교하기 위해 고안해낸 지수다.
      빅맥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맥도널드 빅맥의 현지 통화가격을 달러로 환산한 가격이다.
      2018년 기준 스위스의 빅맥지수는 6.54달러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고정변동환율제도
    • 환율제도는 고정환율제도(fixed exchange rate system)와 자유변동환율제도(free floating exchange rate system)를 양 극단으로 하여 이를 절충하는 다양한 형태로 분류될 수 있다. 고정환율제도는 외환의 시세 변동을 반영하지 않고 환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환율제도이다. 반면 자유변동환율제도는 환율이 외환시장에서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되도록 하는 환율제도를 말한다. 고정환율제도를 시행하게 되면 환율 변동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거시경제정책의 자율성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특정 수준의 환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부나 중앙은행이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실시하는 데 있어 국제수지 균형을 먼저 고려해야하는 제약이 따르고 불가피하게 자본이동을 제한해야 한다.
    • 출처; https://97imf.kr/items/showt/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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